공지사항

MARKET NEWS / WEEK 15

Berry | 2020.04.14 11:06 | 조회 3378


코로나 19관련 수출입 물류동향

코로나 19관련 수출입 물류 동향 첨부파일 참조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무역협회 공동>


 

디얼라이언스, 6월까지 기간항로 선복감축


우리나라 에이치엠엠( 현대상선) 비롯해 일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 대만 양밍해운, 독일 하파크로이트 곳으로 구성된 전략적 해운제휴그룹인 디얼라이언스(TA)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감소에 대응해 동서 기간항로에서 선복 공급을 줄인다고 밝혔다. 이미 4 발표한 감축 계획을 6월까지 계속한다.


북유럽항로에서는 5 초부터 FE2 FE4 통합해 4 노선 체제로 변경한다. 통합된 FE2 기항지는 부산-상하이-닝보-옌톈-싱가포르-북유럽항(조정 )-싱가포르-부산 순이다.


지중해항로에선 5 19, 22, 24째주에 2 노선, 20, 21, 23, 25, 26째주에 1 노선을 결항한다.


북미 서안항로에선 PS5 6 말까지 중단하고 격주마다 PS3 PS4 결항한다. PN서비스에서도 격주마다 PN3 PN4 2 노선을 중단한다. 북미 동안항로에선 EC3 EC1 통합해 1 노선 체제로 6 말까지 운항한다.


중동항로에선 AG1 AG3 5 초부터 6 말까지 통합해 AG3 운항한다. AG2 5월부터 서향 노선에서 샤먼을 추가 기항한다.


 


WTO, 코로나사태로 올해 세계무역량 30% 감소


세계무역기구(WT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세계 상품 무역량이 전년보다 13~32% 감소할 거라고 전망했다.


WTO 지난 8 발표한 세계 상품 무역량 전망에 따르면 코로나19 2008~2009 금융위기 이상의 무역 위축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세계적인 공급망 혼란과 수요 부진이 일어날 것으로 관측됐다.


보고서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교역량이 폭으로 감소하고 특히 북미와 아시아 수출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회복되는 낙관론으로 진단하더라도 자릿수 감소는 불가피하다는 진단이다.


지역별 수출 감소 폭은 북미 17~41%, 아시아 14~36%, 중남미 13~31%, 유럽 12~33% 추정됐다. 밖의 지역은 에너지 수출에 의존하고 있어 영향이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품목별로는 전자제품 자동차 가치사슬이 복잡한 제품에서 교역량이 급감할 것으로 진단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따르면 전자제품의 수출에서 국외 부가가치 비율은 우리나라는 30%, 미국은 10%, 중국은 25% 이상, 싱가포르는 40% 이상이다. 멕시코 말레이시아 베트남는 50% 이상으로 나타났다.


WTO 내년은 회복세가 예상되지만 코로나의 유행 기간과 각국 정부의 정책 대응에 달렸다고 말했다.


로베르트 아제베도 WTO 사무총장은 “무역량 감소는 불가피하지만 각국 정부의 대응 여부에 따라 빠른 회복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작년 상품 무역량은 무역 마찰이나 경제 성장 둔화로 0.1% 감소(달러 기준) 하락했다. 지난해 세계 상품 수출액은 3% 감소한 188900억달러였다.


<출처: 코리아 쉬핑가제트>



가장 먼저 떨어진 불, 한국 항공업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수출입 동반자인 항공.해운 물류업계의 긴장감 또한 증폭되고 있다.


3월 말 기준으로 화물 한정으로 항공 및 선박 제한은 없지만 현 사태의 장기화 시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항공사의 경우, 당장 화물 감소보다는 주 캐쉬플로우인 여객 전면 감소로 극단적으로 생사의 기로에 놓였다는 이야기가 불거져 나온다.


국회입법조사처는 1일 보고서를 통해 올 3~6월 국내 항공사들의 매출 피해 규모를 최소 63,000억원으로 추산했다.


항공화물의 경우 여객기 운항 중단에도 물동량 감소는 아직 유보적이다. 코로나 19에 따른 노선 운휴 스페이스 부족으로 일단 2월 물량은 증가했다.


2월 인천공항을 통한 화물 수송은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219,719t을 기록했다. 국내 항공사 별로는 대한항공이 96619t, 아시아나가 5652t의 실적을 기록했다. 2월 화물 수송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은 15개월만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 주력 품목이 2월 들어 회복세를 보였고 공급 감소에 따른 수요 증가로 국적사 이용 화주가 몰린 영향도 있다고 전했다. 특히 여객기 결항으로 인한 밸리 스페이스 공급이 줄어 최근 1달 간 화물 공급량은 36% 이상 감소한 실정이다특히 2월에는 중국향 보건.의료 화물 수요까지 신규로 발생했다.


하지만 최근 대부분 국가가 코로나 19 타격으로 공급망 변화가 심하고 무엇보다 공장 가동 중단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화물 수요 감소 가능성은 존재한다.


 


전 세계 항공 운항 감소세는 역대급


항공 DB업체 OAG에 따르면 3 3주차 기준으로 전 세계적 항공 운항 수(예약)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감소했다.중국발 항공은 코로나-19의 영향이 2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최대 70.8% 항공편이 감소됐다. 3 16일 기준 32.1%를 회복하였지만 2019년에 비해 38.7% 감소하였으며 특히 홍콩 발 항공은 80.8% 대폭 감소했다.


아시아 주요지역은 1년 전보다 한국 56.1%, 싱가포르 35.5%, 일본 19.1%로 감소했다.


최근 코로나 쇼크를 겪고 있는 이탈리아는 3 9일 대비 52.3% 감소해 가장 큰 변화를 보이고 있으며 3 16일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73.9% 줄었다.


OAG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세계 허브 공항들의 기능 마비 현상은 앞으로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운항 중지된 여객기의 운휴 노선 화물 수송 활용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원 없으면 항공사 대부분 5월말 파산


"전 세계 대부분의 항공사가 현 코로나 19 상황이 유지되면 5월 말까지 파산할 것이다"


항공 컨설팅 전문 기업 CAPA는 지난달 보고서를 통해 항공사들의 경영난과 더불어 이런 전망을 내놓아 충격을 주었다.


CAPA는 코로나 19에 따른 국가 봉쇄로 대다수 항공사들이 파산이나 대출 기준점을 이미 돌파한 상태로 리스크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비행기 유지비용 및 운항 시 이용객 급감으로 항공사들의 현금 보유력은 빠른 속도로 감소하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이어 각국 정부의 코로나 19 관련 대책이 발표될수록 항공 수요는 감소하고 있어서 업계와 국가별 정부 공동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별로 볼 때 미국, 중동, 중국 등의 대형 항공사들은 정부 및 모기업 지원이 높기 때문에 생존 가능성이 있지만 아시아 지역의 항공사들은 이번 리스크에 취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CAPA는 각국 정부의 항공 산업 지원은 바로 시행되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IATA는 올해 들어 계속 항공업계 피해 규모를 추산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피해 규모는 늘어가고 있다.


IATA 3월 중순 기준으로 올해 항공사 매출 손실은 최대 1,130억 달러( 140조원)으로 예상 했지만 3월 말 들어서 피해 규모는 2,520억 달러( 307조 원)로 추산하고 있는데 불과 2주만에 3배 이상 늘어난 수치이며 거의 매주 배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매출 손실 예상액이 880억달러( 107조 원)로 가장 컸다.


3월 말 기준으로 전세계 181개국의 한국발 입국 금지·제한 조치에 따라 국제선 여객은 96% 급감했고, 국내선 여객은 60%까지 하락했다. 국적 항공사 여객기 374대 중 324대가 멈춰 있는 상황이다.


 


국내 항공업계, 자립 생존불가 상황...신속 지원 요구


이런 가운데 국내 항공사들의 가장 큰 리스크는 역시 대출금 상환이다. 항공사 채권 발행은 정부 국책은행 지급 보증이 필요한데 현재 유동성 위기로 항공사 자체 신용으로 체권 발행 자금 조달은 불가능하다. 여기에 포괄적인 자금 지원도 필수적이다.


이와 관련 정부는 2월과 3월에 2차례 항공업계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LCC 금융지원, 운수권·슬롯 회수 유예, 공항사용료·과징금 납부유예 등의 조치를 발표했다. 이어 운수권·슬롯 회수 유예 대상을 기존 중국 노선에서 전체 노선으로 확대하고 공항사용료 감면 폭 확대, 지상조업사에 대한 계류장사용료 20% 감면 등의 조치도 이어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착륙료 및 시설 사용료 감면, 납부 유예 등의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진 항공사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전 세계 항공 네트워크가 마비가 된 상황에서 운수권 배분이나 신규 노선 지원도 효과는 제로라는 것.


이런 가운데 국내 항공업계는 정부의 신속한 금융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3일 한국항공협회는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에 정부 부처에 '항공산업 생존을 위한 호소문'을 보냈다.


항공협회는 호소문에서 "국내 항공산업 기반이 붕괴되고 있으며, 84만명의 항공산업과 연관산업 종사자들이 고용 불안 위기에 직면해 있다" "항공사와 임직원은 조속한 위기 극복을 위해 유·무급 휴직, 자발적 급여 반납 등 모두가 고통을 분담하며 뼈를 깎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나 코로나19는 우리 항공 산업기반을 붕괴시킬 정도로 강력하다"고 밝혔다. 이어 "전체 항공사에 대한 무담보 저리대출 확대와 채권에 대한 정부의 지급보증 등 대규모 정책자금 지원 확대는 물론 항공기 재산세 면제 등 각종 세금감면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수입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매월 9천억원의 고정비는 적자로 쌓이고, 연내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는 53천여억원 규모로 항공사와 임직원 모두가 당장 내일의 생존을 걱정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세계 각국의 대규모 금융 지원을 언급하며 정부의 조속한 지원을 요청했다.


실제 지난 달 미국과 독일은 파격적인 무한대에 가까운 금융지원을 밝혔고 프랑스, 싱가포르도 구체적인 금융지원에 나섰다. 또한 중국, 영국, 대만, 호주 등 다수의 국가들도 긴급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


협회는 "항공산업은 국가안보와 경제를 아우르는 국가 기간산업으로 국제여객의 97%, 수출입액의 30%를 담당하는 등 우리나라의 인적·물적 교류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 "항공사뿐 아니라 지상조업, 관광업 등 직간접 고용인원만 84만명으로 우리나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인 만큼 반드시 보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재 시기에서 과감한 지원이 지연되고 타임을 놓치게 되면 국내 항공산업 생존은 회복되기 힘든 상황이 올 것으로 우려했다.


한 콘솔사 관계자는 당장 근시안적인 화물기 및 화물 마켓 현황을 떠나 장기적으로 국적 항공사들의 생존 저하는 국내 항공화물 업계에도 크나큰 리스크로 다가올 수 있다고 밝혔다.


 


2분기 수출, 코로나19로 악화될 듯...기계류 부진 심할 듯


한편 코로나19의 여파로 수출업계의 체감 경기가 악화되면서 2분기 수출도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국내 915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 2/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2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 79.0으로 2013 1/4분기(78.4) 이후 7년 만에 80 밑으로 떨어졌다. 지수가 100을 하회하면 향후 수출여건이 지금보다 악화될 것으로 본다는 뜻이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59.7), 철강 및 비철금속 제품(61.2), 무선통신기기(63.2), 기계류(67.1), 자동차(71.2), 반도체(77.0) 등 대부분의 품목에서 수출이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해외수요 부진, 조업 중단 및 운송제약에 따른 원부자재 조달 차질 등을 악화의 배경으로 들었다.


반면 선박(124.7), 가전(104.7), 농수산물(103.3)의 수출은 다소 개선되거나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선박은 주력 선종인 액화천연가스(LNG)선과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인도 증가와 조선사 수주 회복, 가전과 농수산물은 한국산 선호도 증가 등이 수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항목별로는 모든 항목이 90 이하를 기록하면서 수출 환경이 전반적으로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국제 수급상황’(68.5), ‘수출 대상국 경기’(72.7), ‘상품 제조원가’(78.8) 등이 크게 나빠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들의 2분기 주요 수출 애로요인 역시 ‘수출 대상국 경기 부진’(17.2%), ‘원재료 가격 상승’(14.9%)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이어 ‘바이어의 가격인하 요구’(12.1%), ‘물류비용 상승’(10.8%) 순이었다.


 


 


아시아나항공, 4월부터 50% 인력으로 운영


아시아나항공이 3월에 이어 4월에도 생존을 위한 특단의 자구책을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의 모든 직원들은 4월에 최소 15 이상의 무급휴직에 들어간다. 모든 직원이 최소 10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했던 지난 달보다 더욱 강화된 조치로, 휴직 대상도 조직장까지 확대된다.


아시아나항공의 임원들은 급여 10% 추가 반납해 60% 반납한다. 또한, 3 16일부터 운항이 중단된 A380(6 보유) 운항승무원들은 고용유지조치의 일환으로 유급휴직에 들어갔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인해 국제 여객 노선이 85% 축소(공급좌석 기준)되고 4 예약율도 전년대비 -90% 수준이다. 최소70% 이상 수준의 유휴인력이 발생해 불가피하게 직원 무급 휴직 확대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 현재로서는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경영 체제가 향후 언제까지 지속될지 장담할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말부터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 19 대책본부’를 가동해 일원화된 의사결정 체제 구축으로 직원과 고객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또한, 2월에는 비상경영을 선포하며 모든 임원 일괄사표 제출, 임원/조직장 급여 반납(사장 40%, 임원 30%, 조직장 20%) 조치를 했으며, 3월에는 이를 더욱 확대해 임원/조직장 급여 반납률을 확대(사장 100%, 임원 50%, 조직장 30%)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여객기 공급 감소로 인해 늘어난 국제 화물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현재 화물기 14(자사기 12, 외부 임차 화물기 2) 철저한 수요 분석을 통해 탄력적으로 운영 중이다. 또한, 지난 18일부터 호찌민과 타이베이 노선에 여객기를 활용해 화물을 운송하는 벨리 카고(Belly Cargo) 영업을 실시 중이며, 추가 노선 확대도 검토 중이다.


또한, 여객 전세기 수요 확보 틈새시장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3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 186명을 인천~베트남 번돈 공항으로 수송하는 전세기를 운영했다. 또한, 19 이란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을 한국으로 수송하는 전세기 영업을 통해 손실을 최소화하는 매진하고 있다.


밖에도,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위기를 ‘항공기 정비 강화’를 위한 기회로 삼고 주기된 항공기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운항 노선이 줄어들면서 4월에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72 50 이상이 주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 중정비 일정을 앞당겨 코로나 19 종식 이후 수요 회복에 대비하고 있다. 실제로 아시아나항공은 3월에 항공기 중정비 작업을 계획대비 16.7% 조기 수행했다.


<출처: 코리아 포워더타임즈>


 


 


코로나19의 벽에 막혀…‘아마존 쉬핑’ 잠시 중단


지난 2018, 아마존이 야심차게 선보였던 자체 배송 시스템인 ‘아마존 쉬핑(Amazon Shipping)’이 코로나19라는 벽에 가로막혀 잠시 멈춘다.


WSJ 현지시간으로 지난 7, 아마존은 자체 플랫폼 밖에서 발생하는 배송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야심차게 운영해왔던 아마존 쉬핑을 오는 6월부터 중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결정에는 역시 코로나19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19 세계적인 확산으로 아마존에 대한 주문이 급상승하면서 아마존 이외의 주문을 처리하는 아마존 쉬핑까지 운영하는 것에 어려움이 생긴 .


아마존 측은 “아마존 쉬핑의 일시적인 중단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면서 “협력 중이던 배송업체들에 타격이 적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카고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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