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수출 Notice

파나마운하 선박 통행 제한 조처 업데이트

Christine | 2023.11.27 18:26 | 조회 520
수신 : 화주 제위

1. 안녕하십니까. 평소 많은 도움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 파나마 운하 선박 통행 제한 조처 업데이트에 있어 관련 뉴스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 다 음 -

파나마 운하 선박 통행 제한 조처 관련해 중요한 소식이 있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수년간 지속된 파나마의 가뭄으로 말미암은 가툰 호수의 물 부족으로 파나마 운하 통행 선박 수와 화물 적재 용량이 더욱 감소할 전망입니다.

 

파나마운하청은 지난 9월 가툰 호수 수위가 79.65피트로 최근 5개년 9월 평균 85.5피트 대비 6.8% 낮다며 이 때문에 파나마 운하 운영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고 이미 발표한 바 있습니다. 파나마 운하를 지나는 선박은 가툰 호수의 물을 이용하는데 파나마 운하는 총 6개의 갑문으로 이뤄져 있으며 갑문에 주입하는 물은 가툰 호수에서 조달합니다.

 

파나마운하청은 지난 10월이 73년 만에 가장 건조했던 달이라며 보통보다 41% 적은 강우 때문에 가툰 호수의 수위가 유달리 낮아졌다고 밝히고 연말까지 파나마 운하 통행 가능 최대 선박 수를 31대에서 22대로 축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파나마운하청 관계자는 선박 한 척 운항에 파나마 국민 50만 명이 하루에 사용하는 물이 쓰인다고 전하고, 우기가 아직 50여 일이 남았지만 메마른 기후와 가툰 호의 강수량 패턴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 상태에서 50% 이상의 파나마 인구에 공급할 식수를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라 파나마 운하 통행 선박 감소 조처는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파나마운하청은 선박 통행 규모를 차례로 줄일 예정이라고 밝히고 11월부터 2월까지의 예약 슬롯을 다음과 같이 운하청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11 1 ~ 30: 24 slots

12 1 ~ 31: 22 slots

1 1 ~ 31: 20 slots

2 1 ~: 18 slots

 

이처럼 파나마 운하 선박 통행 규모는 내년 1 1일부터는 20대까지 줄어들 예정이며 2월부터는 18대 규모로 잠정 감소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 12(37)과 비교해 절반 수준입니다. 운하 이용 선박의 흘수 (물속에 잠긴 선체 깊이) 제한도 44.0피트(13.41)로 유지합니다. 통상적인 파나마 운하 선박 흘수 제한은 50.0피트(15.24)였습니다.

 

이번 조처로 파나마 운하의 병목 현상이 더욱 심화할 전망이며 파나마운하청은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약 시스템 활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실정입니다. 파나마 정부는 효율적인 조처를 위해 기후 변화와 강우량 패턴을 계속 주시하고 있으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파나마 운하 수자원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파나마 운하 운행 차질로 물류비 또한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운 전문가들은 연말 물동량 증가와 함께 물류비용 또한 더욱 치솟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세계 해운 5%가량을 담당하는 파나마 운하가 기후에 의존적이기 때문에 자칫 화물 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3. 파나마운하청 공지문 보기:

https://pancanal.com/en/the-driest-month-of-october-since-1950/ <https://myworldasia.us7.list-manage.com/track/click?u=0adbd0a7d4458bf9227681b04&id=095c8c6cac&e=782568fee4>


- 월드아시아 소식지 발췌



4. 수출입 선적건 진행시 업무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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